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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08.7.2)는 지금의 엔블링크 식구들이 뭉친지 만 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꼭 일년 전 세명의 멤버가 지금의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여 같이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아직 안정적인 먹을거리는 없지만, 지식경제부의 신기술보육사업(TBI)자로 선정되었고,
벤처기업확인서를 취득하였고, storyQ 서비스와 MIVPN 서비스를 오픈했고 최근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 어느 분이 기업이 일년을 버티면 삼년을 바라볼 수 있고, 삼년을 버티면 십년을 바라볼 수 있다고 했었는데, 저희도 이제 삼년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 설립 직후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첫 일년을 그리 어렵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저희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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