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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는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리조트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겨울 워크샵에는 예전부터 함께 알던 지인들이 동행했었는데 올해는 다들 바쁜지 엔블링크 멤버만 갔었습니다. 높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 darknight는 바로 강원랜드로 출사했고 나머지 멤버는 스노우보드를 타고 놀았습니다. 참, 아직 스노우보드를 타지 못하는 tory는 혼자 스키를 탔지요. ^^
슬로프는 전체적으로 중상급자용이 많아서 일년에 한번 스키장에 가는 저는 기억도 되살리랴 슬로프에 적응하랴 쉽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낮에 스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darknight와 합류하여 예약해 둔 펜션에 갔습니다. 락있수다(Rock-it-Suda)라는 펜션인데 건축가 문훈님이 설계해서 짓고 펜션지기로 계시답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바로 알 수 있겠지만 정말 독특한 외관과 내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함 가서 구경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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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분류없음 2010/01/05 19:23
어제는 정말 폭설이 내렸습니다.
서울에 1937년 적설량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대치인 25.8cm가 내렸다고 하네요.

덕분에 관악산 골짜기에 위치한 사무실에 교통이 두절되어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
안그래도 출근 전부터 찜찜했는데 지하철 역까지 나섰다가, 사무실로 가는 마을버스가 서울대학교 후문 근처까지만 가고 회차한다는 소식이 darknight로부터 긴급히 전달되었습니다. 출근이야 어찌어찌 한다고 해도 저녁때까지 눈이 내리면 퇴근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바로 다른 멤버들에게 오늘은 재택근무로 전환한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들 출근길 도중에 문자를 받고 집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이미 교내에서 진군을 시작한 불쌍한 tory는 눈 온다고 출근을 안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절규를 남긴채 혼자 눈길을 헤치고 걸어서 출근을 했답니다. 대단하죠? 저희 마눌님께서는 회사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군기를 좀 잡아야 한다고 칭찬을 하더군요. 다들 물러터졌다나요? ^^;

말이 재택근무지 집에 어린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집에서 일한다는게 정말 어렵죠.
하여 집근처 피씨방에 가서 일을 봤습니다. 방학이라 그런지 저학년 초딩들이 와서 겜을 하고 있더군요. 저도 어렸을때 오락실에 많이 갔지만... 쩝. 아이를 둔 입장에서는 아이가 안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개구리는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 법인가 봅니다. ^^

아래는 오늘 사무실에서 본 관악산 풍경입니다.
이후에 다시 이만큼 설경이 펼쳐질 때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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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사에 마이세미나(MiSeminar)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전자신문사에서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있는 컨퍼런스포털에 저희가 개발한 마이세미나 솔루션이 사용됩니다. 컨퍼런스포털을 준비하고 있는 전략기획팀에서 storyQ를 포함한 여러 솔루션을 컴토한 후 저희에게 제안을 해 지난 11월 정식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커스터마이징 작업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IT업계에서 지명도가 있는 미디어에서 저희 솔루션을 이용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

참고로 마이세미나 솔루션 1.0은 2008년에 개발되어,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의 온라인 게시와 공유를 지원하며 저희 storyQ서비스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이세미나 2.0은 지난 11월 개발이 완료되었고, 동영상과 채팅이 추가되어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본격적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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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에 참가했던 나이키휴먼레이스 완주증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elvis의 입사를 기념하는 10Km 마라톤 참가였습니다. ^^
tory는 52분 51초, elvis는 1시간 3분 40초, 저는 1시간 9분 20초에 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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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행 2009

분류없음 2009/11/18 19:42

지난 10월 23일에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블루마운틴펜션으로 독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다들 마음에 여유가 없어 차일피일 날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쌀쌀해지는 날씨를 보고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아 과감히 날을 잡아 떠났습니다.

작년에 갔었던 강화도의 하늘정원펜션도 좋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픈 마음에 이번엔 동쪽으로 떠나봤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너무 가까운 곳이라 여행을 가는 기분이 덜 나더군요.
쩝... 저희집은 서울 동쪽 끄트머리에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펜션에 딸려있는 까페가 아침에 문을 연다고 해서 입실 전에 카페에 모여 책을 읽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보니 까페는 공사 중이었고, 주인아저씨의 배려로 바로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도 tory는 언제나처럼 무협지인 "군림천하"를 가져왔고, cybertac은 "넛지(Nudge)", elvis는 "보이지 않는 엔진"과 "프리젠테이션 젠"을 가져왔습니다.
저는....출발 전에 아침거리를 준비하느라 준비했던 책을 빼놓고 갔습니다. :-(
어떻게 독서여행에 책을 빼먹고 올 수 있느냐는 멤버들의 비난을 감수해야 했지만, elvis가 책을 두 권 가져온 덕분에 독서여행의 취지는 크게 흐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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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 II

분류없음 2009/01/30 21:35
1.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하차합니다.
2. 4번 출구로 나와서 "GS칼텍스" 주유소를 끼고 좌측 골목길로 들어섭니다.
3. 우측에 보이는 "엔제리너스" 커피샵 앞에서 마을버스 02번에 승차합니다.

4. 마을버스는 아래의 경로를 따라 서울대학교내로 진입합니다.

5. 서울대학교내 11번 정류장 유전공학연구소에서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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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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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즐겨 쓰시는 미투데이 에서도 스토리큐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미투데이에서 스토리큐의 큐를 링크를 걸면 미투데이 안에서 화면 이동없이 바로 보실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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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엔블링크가 벌써 한살이 되었습니다.
일년이 금방 지나갔네요.

일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뭔가 의미있는 이벤트를 만들고 싶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독서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서가 제안했구요, 아무 반대없이 무난히 채택되었습니다.
우리 네 명 모두 책읽기를 좋아하긴 하는데, 생활에 여유가 없는지 많이 읽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독서여행의 스케쥴은 이렇습니다.
아침 일찍 조용한 곳으로 출발해서
준비한 책을 읽습니다.
배고프면 준비해간 음식을 먹으면 되구요. 머리가 아파오면 산책이나 운동을 해도 좋습니다.
저녁에는 고기를 구워 먹구요.
또 다시 책을 보다가 혹은 이야기를 하다가 잠을 청합니다.



장소는 강화도의 하늘정원 팬션을 택했습니다. 이곳 상당히 맘에 듭니다. 우선 원하는 만큼 조용했고, 한적했습니다. 팬션 안에는 조그마한 풀장이 있어서 좋았구요(비록 물장난은 bs만 했지만..), 족구장도 있어서 운동도 했습니다.(jake는 족구 도중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요...) 그중에서 가장 맘에 든 것은 숯불 훈제 구이 였는데요. 고기가 정말 맛나게 구워집니다. 일주일 정도 장기 임대를 하고 싶다는... 제 바램이 있었습니다.

저는 야외에서 책을 읽었는데요, 주인아저씨가 지나가다가 "내가 팬션을 시작하면서 꿈꿔왔던 매우 좋은 모습"이라고 칭찬해 주셨어요. 하하^^ 덕분에 저도 기분 업~~

정신없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나와 우리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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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어제(2008.7.2)는 지금의 엔블링크 식구들이 뭉친지 만 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꼭 일년 전 세명의 멤버가 지금의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여 같이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아직 안정적인 먹을거리는 없지만, 지식경제부의 신기술보육사업(TBI)자로 선정되었고,
벤처기업확인서를 취득하였고, storyQ 서비스와 MIVPN 서비스를 오픈했고 최근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 어느 분이 기업이 일년을 버티면 삼년을 바라볼 수 있고, 삼년을 버티면 십년을 바라볼 수 있다고 했었는데, 저희도 이제 삼년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 설립 직후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첫 일년을 그리 어렵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저희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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